[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제훈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은 ‘여우각시별’ 촬영 중”이라며 “덕분에 든든하게 먹고, 따뜻하게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자신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밥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손히 두 손을 모으고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손하트를 날리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제훈은 현재 방영 중인 ‘여우각시별’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을 착용하게 된 이수연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여우각시별’ 21회는 전국 시청률 7.5%, 22회는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제공=이제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제훈이 SBS ‘여우각시별’ 밥차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제훈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금은 ‘여우각시별’ 촬영 중”이라며 “덕분에 든든하게 먹고, 따뜻하게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제훈은 자신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밥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손히 두 손을 모으고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손하트를 날리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제훈은 현재 방영 중인 ‘여우각시별’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웨어러블 보행보조물을 착용하게 된 이수연을 연기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여우각시별’ 21회는 전국 시청률 7.5%, 22회는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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