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김조한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김조한, 유리가 출연하며 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김조한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채널A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막걸리를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모여 자연 속에서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고 그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만들어 가는 국내 최초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이다.이혜영, 이종혁, 손태영, 김조한, 유리가 출연하며 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