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일 “B.A.P가 오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유럽 투어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드 투어 이후 약 1년 만이며 스페인 마드리드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등 5개 도시를 돈다.B.A.P는 이번 투어에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멤버별 솔로 공연도 준비해 한층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내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B.A.P는 유럽 투어에 앞서 오는 8일부터 북아메리카 투어도 시작한다. 샌프란시스코, 인디오, 댈러스, 시카고 등 9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B.A.P / 제공=TS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에이피(B.A.P)가 유럽 팬들을 만난다.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일 “B.A.P가 오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유럽 투어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월드 투어 이후 약 1년 만이며 스페인 마드리드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등 5개 도시를 돈다.B.A.P는 이번 투어에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멤버별 솔로 공연도 준비해 한층 성장한 음악 실력을 뽐내겠다는 각오다.
더불어 B.A.P는 유럽 투어에 앞서 오는 8일부터 북아메리카 투어도 시작한다. 샌프란시스코, 인디오, 댈러스, 시카고 등 9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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