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날 축제에는 그룹 워너원, 엑소, 세븐틴 등 총 11팀이 참여했다.워너원은 ‘켜줘”활활”에너제틱’을, 엑소는 ‘전야”코코밥”파워’ 각각 세 곡을 부르며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NCT 127은 ‘악몽’과 ‘레귤러’를 선보였다.
김충재, 배정남 등의 연예인들이 MC로 자리에 섰다. 셀럽파이브는 부산 시민 100명과 함께 ‘시민이 되고 싶어’를 맨발 투혼으로 보여줬다.
앞으로 9일 간 다양한 한류문화 콘텐츠를 부산 해운대 구남로, 부산 하야라야 광장 등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8일에 열릴 폐막 공연에는 레드벨벳, 다이나믹듀오를 포함한 아티스트 11팀이 무대 위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진제공=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업단
지난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8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막 공연이 화려한 막을 열었다.이날 축제에는 그룹 워너원, 엑소, 세븐틴 등 총 11팀이 참여했다.워너원은 ‘켜줘”활활”에너제틱’을, 엑소는 ‘전야”코코밥”파워’ 각각 세 곡을 부르며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NCT 127은 ‘악몽’과 ‘레귤러’를 선보였다.
김충재, 배정남 등의 연예인들이 MC로 자리에 섰다. 셀럽파이브는 부산 시민 100명과 함께 ‘시민이 되고 싶어’를 맨발 투혼으로 보여줬다.
앞으로 9일 간 다양한 한류문화 콘텐츠를 부산 해운대 구남로, 부산 하야라야 광장 등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8일에 열릴 폐막 공연에는 레드벨벳, 다이나믹듀오를 포함한 아티스트 11팀이 무대 위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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