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성철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성철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다.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1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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