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멜로디데이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는 7일 “차희와 여은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에 참여해 2주에 걸쳐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멜로디데이는 그동안 20여 편의 드라마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희와 여은이 각각 파트8과 9에 참여한다.
차희가 부른 ‘렛츠 고(LET’S GO)’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개 공개된다. 그는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러머 아연과 호흡을 맞춰 신선한 느낌을 냈다. 아울러 여은이 부른 곡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멜로디데이 차희(왼쪽), 여은. / 사진제공=크래커 엔터테인먼트
그룹 멜로디데이가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 주자로 발탁됐다.멜로디데이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는 7일 “차희와 여은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OST에 참여해 2주에 걸쳐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멜로디데이는 그동안 20여 편의 드라마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차희와 여은이 각각 파트8과 9에 참여한다.
차희가 부른 ‘렛츠 고(LET’S GO)’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개 공개된다. 그는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러머 아연과 호흡을 맞춰 신선한 느낌을 냈다. 아울러 여은이 부른 곡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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