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이예림과 남편 김영찬, 아버지 이경규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은 2부 리그의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있다. 세 사람은 FC 안양의 2부 리그 우승과 더불어 1부 리그 승격에 기뻐하며 자축하고 있다. 네티즌들과 지인들도 축하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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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찬은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며 프로 축구선수로서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FC 안양에 소속돼 있다.
FC 안양은 창단 11년 만에 프로축구 1부 리그로 승격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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