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소녀시대-Oh!GG는 30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몰랐니 (Lil’ Touch)’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멤버 윤아, 유리, 태연, 효연, 써니는 저마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카리스마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유닛을 준비하면서 팬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Oh!GG’는 놀라움의 표현이다”고 소개했으며, 써니는 “효연이가 처음 얘기했을 때 장난스러우면서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채택되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윤아는 “새로운 유닛의 느낌이 담긴 감탄사 같아서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유리는 “팬들이 ‘오~’라는 감탄이 나올 수 있게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 지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Oh!GG의 타이틀곡 ‘몰랐니’ 준비 과정에 대해 태연은 “리드미컬함과 절제미, 최대한 이 곡의 포인트를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부르고 싶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최초로 다섯 명이 안무하는 모습을 잘 담으려고 노력했고, 또 다른 느낌에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다”고 밝혀 소녀시대-Oh!GG가 선보일 색다른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소녀시대-Oh!GG의 싱글 ‘몰랐니’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Oh!GG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의 첫 번째 유닛 소녀시대-Oh!GG(소녀시대-오!지지)가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소녀시대-Oh!GG는 30일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몰랐니 (Lil’ Touch)’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멤버 윤아, 유리, 태연, 효연, 써니는 저마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카리스마 여신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효연은 “유닛을 준비하면서 팬들의 반응을 떠올렸다. ‘Oh!GG’는 놀라움의 표현이다”고 소개했으며, 써니는 “효연이가 처음 얘기했을 때 장난스러우면서도 기발하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채택되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윤아는 “새로운 유닛의 느낌이 담긴 감탄사 같아서 마음에 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유리는 “팬들이 ‘오~’라는 감탄이 나올 수 있게 새로운 마음가짐을 담아 지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Oh!GG의 타이틀곡 ‘몰랐니’ 준비 과정에 대해 태연은 “리드미컬함과 절제미, 최대한 이 곡의 포인트를 살리면서 자연스럽게 부르고 싶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최초로 다섯 명이 안무하는 모습을 잘 담으려고 노력했고, 또 다른 느낌에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다”고 밝혀 소녀시대-Oh!GG가 선보일 색다른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소녀시대-Oh!GG의 싱글 ‘몰랐니’는 오는 9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