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지난 26일(현지 시간) 메트로는 “2015년 데뷔부터 아이콘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며 “‘죽겠다’는 가장 실험적인 곡이다. 최면을 거는 듯한 보컬 루프, 멋진 비트는 완벽 조화를 이룬다”고 호평했다.메트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콘은 “2015년, 2016년 당시 발표했던 곡들을 지금 들으면 목소리가 다르고 노래 실력도 늘었다고 생각한다”며 “외모나 성격도 성숙해졌다. 모든 과정, 지나온 발자취를 담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메트로는 지난 1월 발매돼 히트한 ‘사랑을 했다’에 대해서도 의미있는 평가를 내렸다. “아이콘은 올해 초 ‘사랑을 했다’로 대박을 터뜨렸다”며“’사랑을 했다’ 신드롬이라는 단어가 탄생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찬우는 “‘사랑을 했다’ 신드롬을 처음 접했을 때 일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했다. 비아이는 “발표한 지 7개월 정도 됐는데 더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이 미국 빌?, 아이하트라디오에 이어 영국 메트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6일(현지 시간) 메트로는 “2015년 데뷔부터 아이콘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며 “‘죽겠다’는 가장 실험적인 곡이다. 최면을 거는 듯한 보컬 루프, 멋진 비트는 완벽 조화를 이룬다”고 호평했다.메트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콘은 “2015년, 2016년 당시 발표했던 곡들을 지금 들으면 목소리가 다르고 노래 실력도 늘었다고 생각한다”며 “외모나 성격도 성숙해졌다. 모든 과정, 지나온 발자취를 담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메트로는 지난 1월 발매돼 히트한 ‘사랑을 했다’에 대해서도 의미있는 평가를 내렸다. “아이콘은 올해 초 ‘사랑을 했다’로 대박을 터뜨렸다”며“’사랑을 했다’ 신드롬이라는 단어가 탄생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찬우는 “‘사랑을 했다’ 신드롬을 처음 접했을 때 일상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불러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했다. 비아이는 “발표한 지 7개월 정도 됐는데 더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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