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코빅’에서는 2018년 3쿼터 8라운드가 펼쳐졌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평균 3.4%, 최고 4.6%를 찍었다. 2049(20세~49세) 타깃 시청률 역시 3주 연속 오르며 평균 2.8%, 최고 3.7%를 기록했다.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코빅’은 순위권 코너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8라운드에서는 황제성·홍윤화·김용명·이은형의 ‘부모님이 누구니’가 1위에 안착했다. 라이벌 코너인 황제성·문세윤·이성민의 ‘연기는 연기다’에 3점 차이로 앞섰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양세찬·장도연의 ‘부부 is 뭔들’은 3위를 차지했다.
중위권 코너 역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이진호·이용진의 ‘영기엄마’와 이국주·이상준의 ‘메기스터디’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방송화면 캡처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5주 연속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자체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코빅’에서는 2018년 3쿼터 8라운드가 펼쳐졌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으로 평균 3.4%, 최고 4.6%를 찍었다. 2049(20세~49세) 타깃 시청률 역시 3주 연속 오르며 평균 2.8%, 최고 3.7%를 기록했다. 종편과 케이블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코빅’은 순위권 코너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8라운드에서는 황제성·홍윤화·김용명·이은형의 ‘부모님이 누구니’가 1위에 안착했다. 라이벌 코너인 황제성·문세윤·이성민의 ‘연기는 연기다’에 3점 차이로 앞섰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양세찬·장도연의 ‘부부 is 뭔들’은 3위를 차지했다.
중위권 코너 역시 색다른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이진호·이용진의 ‘영기엄마’와 이국주·이상준의 ‘메기스터디’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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