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퀴즈 온 코리아’는 KBS와 외교부가 2012년부터 7년째 공동으로 진행해 온 퀴즈 대회다.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 한류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4월부터 벨라루스, 카메룬, 이집트를 비롯한 21개국에서 예선전을 펼쳤다. 이에 각국에서 1명씩만 선발된 21명의 대한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서바이벌 퀴즈’ 대결을 하게 된다. 각국 대표들은 오는 9월 3일 입국해 4박 5일간 한국 문화 탐험하고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회는 K팝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인기 탤런트와 시민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출제자로 나선다. 특히 21개국의 도전자들을 위해 비밀리에 섭외된 출제자도 등장한다. 이들의 등장에 제작진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퀴즈 온 코리아’ 본선무대는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는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 방청신청은 해당 주소(https://goo.gl/forms/MOdvqIfwVapeq4nq1)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이다.
‘퀴즈 온 코리아’는 추석 당일인 오는 9월 24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KBS1 ‘2018 퀴즈 온 코리아’
슈퍼주니어 이특과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KBS1 추석 특집 ‘2018 퀴즈 온 코리아’(이하 ‘퀴즈 온 코리아’)의 MC로 발탁됐다.‘퀴즈 온 코리아’는 KBS와 외교부가 2012년부터 7년째 공동으로 진행해 온 퀴즈 대회다.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 한류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프로그램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 4월부터 벨라루스, 카메룬, 이집트를 비롯한 21개국에서 예선전을 펼쳤다. 이에 각국에서 1명씩만 선발된 21명의 대한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서바이벌 퀴즈’ 대결을 하게 된다. 각국 대표들은 오는 9월 3일 입국해 4박 5일간 한국 문화 탐험하고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회는 K팝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인기 탤런트와 시민들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출제자로 나선다. 특히 21개국의 도전자들을 위해 비밀리에 섭외된 출제자도 등장한다. 이들의 등장에 제작진 또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퀴즈 온 코리아’ 본선무대는 오는 9월 8일 오후 5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는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 방청신청은 해당 주소(https://goo.gl/forms/MOdvqIfwVapeq4nq1)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마감이다.
‘퀴즈 온 코리아’는 추석 당일인 오는 9월 24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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