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류화영과 엘제이는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엘제이가 이날 새벽 자신의 SNS에 류화영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불거졌다. 엘제이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니?”라는 글도 남겨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엘제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은 엘제이의 SNS에 ‘사람들이 오해하니 사진을 삭제해 달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방송인 엘제이(왼쪽)와 배우 류화영. / 사진제공=엘제이 SNS
배우 류화영 측이 엘제이(LJ)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류화영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류화영과 엘제이는 친한 동료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설명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엘제이가 이날 새벽 자신의 SNS에 류화영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불거졌다. 엘제이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 게 잘못이니?”라는 글도 남겨 열애설에 불을 붙였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엘제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계속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은 엘제이의 SNS에 ‘사람들이 오해하니 사진을 삭제해 달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