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여름 질풍’은 지난달 25일 일본에서 발매돼 첫 주인 7월 4주차(7월 23~29일)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아라시는 통산 51번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동명의 타이틀곡은 여름의 에너지를 담은 노래다. 일본 인기 듀오 유즈(Yuzu)의 키타가와 유우진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일본 방송사 아사히에서 제 100회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 ‘코시엔’의 공식 응원가로도 선정했다.
이 외에도 이번 싱글에는 ‘미드서머 나이츠 러버(Midsummer Night’s Lover)’, 스파클(Sparkle)’과 각 노래의 노래방 버전까지 모두 6곡이 수록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아라시 ‘여름 질풍’ 표지.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일본 인기 그룹 아라시(ARASHI)의 55번째 싱글 ‘여름 질풍(夏疾風, 나츠하야테)’가 22일 국내 발매된다.‘여름 질풍’은 지난달 25일 일본에서 발매돼 첫 주인 7월 4주차(7월 23~29일)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아라시는 통산 51번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동명의 타이틀곡은 여름의 에너지를 담은 노래다. 일본 인기 듀오 유즈(Yuzu)의 키타가와 유우진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일본 방송사 아사히에서 제 100회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 ‘코시엔’의 공식 응원가로도 선정했다.
이 외에도 이번 싱글에는 ‘미드서머 나이츠 러버(Midsummer Night’s Lover)’, 스파클(Sparkle)’과 각 노래의 노래방 버전까지 모두 6곡이 수록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