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용국은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Friday n Night’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용국은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작품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의 모양의 공식 로고와 깔끔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특유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홀로서기에 나선 김용국의 음악 정체성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팬들과 다양한 만남을 통해 기존 활동 때 보다 더 많이 소통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김용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두 번째 포토에서 표현될 그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용국 솔로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용국은 앨범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김용국 / 사진제공=춘엔터테인먼트
그룹 JBJ 출신 가수 김용국의 솔로 앨범 첫 번째 콘셉트 포토가 지난 20일 공개됐다.김용국은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Friday n Night’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용국은 화가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작품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의 모양의 공식 로고와 깔끔한 이미지가 어우러져 특유의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홀로서기에 나선 김용국의 음악 정체성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팬들과 다양한 만남을 통해 기존 활동 때 보다 더 많이 소통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김용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두 번째 포토에서 표현될 그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용국 솔로 앨범 두 번째 콘셉트 포토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용국은 앨범 발매 전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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