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19일 방송되는 ‘슈돌’ 239회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한 부산 여행 둘째 날을 맞이한다. 승재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부산 어르신들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부산에서 아침밥을 먹고 있다. 그러데 아빠 고지용이 보이지 않는다. 아빠 없이도 야무지게 밥을 먹고 있는 승재. 역시 친화력 끝판왕 어린이답다. 처음 만난 부산 아저씨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젓가락질을 하는 승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날 승재는 심부름을 하러 갔다가 넉살 좋게 아침밥을 먹게 됐다. 사랑둥이 승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수저를 식탁에 놓는 모습으로 기특함을 자아냈다. 또한 부산식 아침밥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다. 그런 승재의 친화력에 모두가 빠져들었다.
이처럼 승재는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넉살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심부름을 갔다가 아침밥을 얻어먹는 넉살 끝판왕 승재. 부산 가덕도 어르신들을 사로잡은 승재의 매력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슈퍼맨이 돌아왔다’ 넉살 요정 승재/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승재의 넉살 좋은 면모가 빛난다.19일 방송되는 ‘슈돌’ 239회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한 부산 여행 둘째 날을 맞이한다. 승재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부산 어르신들을 사로잡는다.공개된 사진 속 승재는 부산에서 아침밥을 먹고 있다. 그러데 아빠 고지용이 보이지 않는다. 아빠 없이도 야무지게 밥을 먹고 있는 승재. 역시 친화력 끝판왕 어린이답다. 처음 만난 부산 아저씨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젓가락질을 하는 승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날 승재는 심부름을 하러 갔다가 넉살 좋게 아침밥을 먹게 됐다. 사랑둥이 승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수저를 식탁에 놓는 모습으로 기특함을 자아냈다. 또한 부산식 아침밥에 대해 질문을 쏟아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다. 그런 승재의 친화력에 모두가 빠져들었다.
이처럼 승재는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넉살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심부름을 갔다가 아침밥을 얻어먹는 넉살 끝판왕 승재. 부산 가덕도 어르신들을 사로잡은 승재의 매력은 오는 1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