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동한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도쿄·나고야·오사카 등에서 일본 팬미팅과 쇼케이스를 열었다.그는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디-데이(D-DAY)’의 타이틀곡 ‘선셋(SUNSET)’을 비롯해 수록곡 ‘에인트 노 타임(Ain’t No Time)’ ‘새벽전화’ ‘기록해줘’ 등을 불렀다. 여러 주제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질문에 대답하는 코너까지 마련해 팬들과 소통했다.
솔로로서 처음 열린 김동한의 일본 쇼케이스와 팬미팅에 현지 매체 역시 호응을 보였다고 한다.
김동한은 “솔로로 데뷔한 후 처음 개최한 일본 팬미팅이었는데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잘 마쳤다”며 “팬미팅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했다. 오는 11월 콘서트 때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5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오는 11월 30일에는 도쿄에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김동한. / 사진제공=위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동한이 일본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김동한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도쿄·나고야·오사카 등에서 일본 팬미팅과 쇼케이스를 열었다.그는 첫 번째 솔로 미니음반 ‘디-데이(D-DAY)’의 타이틀곡 ‘선셋(SUNSET)’을 비롯해 수록곡 ‘에인트 노 타임(Ain’t No Time)’ ‘새벽전화’ ‘기록해줘’ 등을 불렀다. 여러 주제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질문에 대답하는 코너까지 마련해 팬들과 소통했다.
솔로로서 처음 열린 김동한의 일본 쇼케이스와 팬미팅에 현지 매체 역시 호응을 보였다고 한다.
김동한은 “솔로로 데뷔한 후 처음 개최한 일본 팬미팅이었는데 현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잘 마쳤다”며 “팬미팅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했다. 오는 11월 콘서트 때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5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오는 11월 30일에는 도쿄에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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