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틀트립’ 오나미, 이수경, 소유진, 강래연 / 사진제공=KBS2

개그우먼 오나미기 배우 이수경의 구애에 친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2박 3일 막바지 휴가 특집’을 주제로 오나미와 이수경, 배우 소유진과 강래연이 여행 설계자로 나선다.오나미와 이수경은 가족여행의 전통 강호 필리핀 세부로, 소유진과 강래연은 중국요리의 중심지 중국 청두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 화끈한 여행 설계 대결을 펼칠 예정.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기 전부터 두 팀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접점이 없을 것 같은 오나미와 이수경의 의외의 인맥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오나미는 “이수경과 급격히 친해졌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알고 보니 코미디를 워낙 좋아하는 이수경의 적극적인 구애에 오나미가 최근 응답해 친해지게 된 것. 이에 이수경은 “더 친해지기 위해 이번 여행을 같이 다녀왔다”며 “엄청 친해졌다”고 밝혀 필리핀 세부에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펼쳐졌을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오나미와 이수경, 소유진과 강래연 모두 짧은 휴가를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2박 3일 여행 코스와 저렴한 물가로 유명한 필리핀과 중국을 여행지로 선택해 ‘가성비 여행 끝판왕’을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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