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여자)아이들이 지난 14일 공개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의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16일 오전 기준 7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一)’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곡이다.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해 리스너에게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특히 ‘한(一)’은 발매 후 지니, 벅스, 올레뮤직 등 3개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곡 ‘라타타(LATATA)’에 이어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여자)아이들 /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아이들의 신곡 ‘한(一)’으로 ‘글로벌 핫루키’ 면모를 증명했다.(여자)아이들이 지난 14일 공개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한(一)’의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16일 오전 기준 7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한(一)’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배신과 이별, 그리고 혼자 남겨진 감정을 ‘한’이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한 곡이다. 도입부부터 청각을 자극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멤버 민니의 휘파람 소리는 유니크하고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해 리스너에게 강렬한 잔향을 남긴다.
특히 ‘한(一)’은 발매 후 지니, 벅스, 올레뮤직 등 3개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곡 ‘라타타(LATATA)’에 이어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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