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걸그룹 베리굿/사진제공=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베리굿이 오는 16일 컴백을 앞두고 단체 자켓사진과 ‘10초 셀프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베리굿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6인이 모두 담긴 단체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베리굿 멤버들을 사진을 통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함께 공개된 ‘10초 셀프 홍보’영상에서는 옆을 보고 나란히 선 베리굿 멤버들이 “풋사과 여섯개. 좋아”라며 웨이브를 선보였다. 섹시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보여준 영상으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활동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OST에 참여 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리더 태하와 세형, 고운이 유닛 그룹 베리굿 하트하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베리굿은 오는 16일 오후 6시에 데뷔 후 첫 정규앨범 ‘FREE TRAVEL’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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