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는 박해진이 올해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자 클럽진스 3기 창단식이다.박해진은 이번 주제를 팬들이 가장 원하는 형식의 ‘토크쇼’로 채운 만큼 어느 때보다도 팬들과 많은 대화를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같은 콘셉트 아래 지난 10일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는 박해진의 차기작인 드라마 ‘사자’ 속 세 명의 인물로 구성됐다. 극중 일훈, 첸, 동진 등 박해진이 ‘사자’에서 변신하는 1인 4역 중 세 캐릭터가 팬미팅 포스터에 담겼다.
드라마 ‘사자’ 팀은 팬미팅에서 드라마 현장 이야기와 게임도 함께 즐길 예정이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더운 날씨에도 직접 팬미팅 아이디어를 내고 팬들과 최대한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라며 “박해진만의 팬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일 것”이라고 밝혔다.
‘더 진스 토크쇼(THE JIN’s TALK SHOW)’는 오는 17일부터 팬클럽 선예매, 20일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박해진 팬미팅 포스터 /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배우 박해진이 오는 9월 8일 드라마 ‘사자’ 팀과 함께 팬미팅 ‘더 진스 토크쇼(THE JIN’s TALK SHOW)’를 연다.이는 박해진이 올해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자 클럽진스 3기 창단식이다.박해진은 이번 주제를 팬들이 가장 원하는 형식의 ‘토크쇼’로 채운 만큼 어느 때보다도 팬들과 많은 대화를 하겠다는 생각이다.
이같은 콘셉트 아래 지난 10일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는 박해진의 차기작인 드라마 ‘사자’ 속 세 명의 인물로 구성됐다. 극중 일훈, 첸, 동진 등 박해진이 ‘사자’에서 변신하는 1인 4역 중 세 캐릭터가 팬미팅 포스터에 담겼다.
드라마 ‘사자’ 팀은 팬미팅에서 드라마 현장 이야기와 게임도 함께 즐길 예정이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더운 날씨에도 직접 팬미팅 아이디어를 내고 팬들과 최대한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라며 “박해진만의 팬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일 것”이라고 밝혔다.
‘더 진스 토크쇼(THE JIN’s TALK SHOW)’는 오는 17일부터 팬클럽 선예매, 20일부터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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