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레드벨벳은 오는 9월 8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레드메어’ 투어를 이어나간다.레드벨벳은 지난 6일 서머송 ‘파워 업(Power Up)’을 발표하고 국내 각종 주간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8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앨범 차트 1위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레드벨벳의 ‘파워 업’은 공개 9일째인 오늘(14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뮤직,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여름 지배자’ 다운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레드벨벳 ‘파워 업’ 앨범 재킷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레드메어(REDMARE)’로 본격적인 해외 투어에 나선다.레드벨벳은 오는 9월 8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레드메어’ 투어를 이어나간다.레드벨벳은 지난 6일 서머송 ‘파워 업(Power Up)’을 발표하고 국내 각종 주간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음반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8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앨범 차트 1위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의 인기는 해외에서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레드벨벳의 ‘파워 업’은 공개 9일째인 오늘(14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지니, 엠넷뮤직,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여름 지배자’ 다운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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