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 2TV 여행 예능 ‘배틀트립’에서 캐나다의 광활한 대자연을 소개하며 ‘여행박사’로 거듭난 서효림이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여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인 것.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끝없이 탁 트인 하늘과 그림 같이 펼쳐진 절경 앞에서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 서효림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나다의 대자연과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아기자기한 소도시를 소개했다. 아직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명소를 찾아냈다. 이에 김숙은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가보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효림은 첫 번째 방송에 이어 또 다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서효림 / 사진제공=콘텐츠와이
배우 서효림이 캐나다 여행 인증 사진을 5일 공개했다.KBS 2TV 여행 예능 ‘배틀트립’에서 캐나다의 광활한 대자연을 소개하며 ‘여행박사’로 거듭난 서효림이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여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인 것.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끝없이 탁 트인 하늘과 그림 같이 펼쳐진 절경 앞에서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 서효림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캐나다의 대자연과는 색다른 매력을 지닌 아기자기한 소도시를 소개했다. 아직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명소를 찾아냈다. 이에 김숙은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가보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효림은 첫 번째 방송에 이어 또 다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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