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미교는 오는 9월 1일 부산 오즈홀과 9월 15일 서울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니콘서트 ‘레인 사운드(Rain Sound)’를 연다. 부산 콘서트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만, 서울 콘서트는 멜론 티켓과 하나티켓에서 동시에 예매가 가능하다.
미교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이 부른 드라마 OST와 미니음반 수록곡 등을 부르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지난 달 24일 SNS를 통해 콘서트 소식을 알리며 “지난 전국투어 때와는 또 다른 공연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가수 미교 콘서트 포스터. / 사진제공=제이지스타
오는 9월 열리는 가수 미교의 콘서트 티켓 예매가 2일 오후 6시 티켓 시작된다.미교는 오는 9월 1일 부산 오즈홀과 9월 15일 서울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니콘서트 ‘레인 사운드(Rain Sound)’를 연다. 부산 콘서트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만, 서울 콘서트는 멜론 티켓과 하나티켓에서 동시에 예매가 가능하다.
미교는 이번 콘서트에서 자신이 부른 드라마 OST와 미니음반 수록곡 등을 부르며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지난 달 24일 SNS를 통해 콘서트 소식을 알리며 “지난 전국투어 때와는 또 다른 공연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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