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박선재 ‘한입만’ 포스터/사진제공=매니지먼트 비강

신예 박선재가 웹드라마 ‘한입만’에 캐스팅됐다.

모델 출신인 박선재는 런웨이와 각종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배우다. ‘한입만’에서 박선재가 맡은 ‘하태성’은 은성(김지인)의 연년생 동생이자 시니컬한 츤데레 성격의 인물이다.이에 대해 박선재는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아직 부족 하지만 앞으로 작품 속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서 보여드리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입만’은 세상 전국맛집을 찾아다니며 먹고 떠드는 세 여자들의 연애 드라마다. 때론 달콤하고 때론 짠한 ‘단짠’ 스토리를 담는다.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네이버TV, V라이브,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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