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골든차일드는 축구장을 배경으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골든차일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담겼으며, ‘슈퍼 히어로’라는 가사에 맞춰 이장준과 홍주찬이 김지범을 들어 올리는 안무가 돋보인다.‘렛미(LET ME)’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맡겨만 달라는 고백 노래로, 빠른 비트와 반복되는 훅에 청량한 에너지가 흐른다.
골든차일드는 ‘렛미(LET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골든차일드 /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렛미(LET ME)’ 안무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골든차일드는 축구장을 배경으로 칼군무를 선보였다. 골든차일드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담겼으며, ‘슈퍼 히어로’라는 가사에 맞춰 이장준과 홍주찬이 김지범을 들어 올리는 안무가 돋보인다.‘렛미(LET ME)’는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맡겨만 달라는 고백 노래로, 빠른 비트와 반복되는 훅에 청량한 에너지가 흐른다.
골든차일드는 ‘렛미(LET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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