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21일 0시 빅스 공식 SNS 채널에 ‘CANVAS(캔버스)’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CANVAS(캔버스)’와 ‘LEO(레오)’라는 문구와 함께 7월 31일 오후 6시 앨범 출시 일시가 적혀 있다. ‘CANVAS(캔버스)’는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명이다. 빅스는 그동안 그룹 빅스 멤버와 유닛 LR 멤버로 선보인 모습 외에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티저 이미지 중심에는 갈색을 배경으로 조명 아래 엉킨 레오의 두 손이 담겨 있다. 살포시 포개진 레오의 섬세한 손이 조명 아래 고운 선을 만들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오는 지난 6월부터 두 달에 걸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솔로 자작곡 ‘꿈’과 ‘Free Tempo(프리 템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레오가 첫 번째로 내놓는 솔로 앨범에 남다른 완성도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음을 알 수 있다.
앞서 레오는 빅스의 ‘차가운 밤에’ ‘로맨스는 끝났다’, 박소현과 함께한 듀엣곡 ‘그뿐야’, 빅스 LR의 ‘할말’ ‘My Light(마이 라이트)’ ‘아름다운 밤에’ ‘Feeling(필링)’ 등 다양한 곡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펼쳐왔다. 이번 솔로 미니앨범에서도 레오만의 색깔을 담은 노래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CANVAS(캔버스)’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빅스 레오 솔로 앨범 티저/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 레오가 오는 31일 솔로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21일 0시 빅스 공식 SNS 채널에 ‘CANVAS(캔버스)’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CANVAS(캔버스)’와 ‘LEO(레오)’라는 문구와 함께 7월 31일 오후 6시 앨범 출시 일시가 적혀 있다. ‘CANVAS(캔버스)’는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명이다. 빅스는 그동안 그룹 빅스 멤버와 유닛 LR 멤버로 선보인 모습 외에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티저 이미지 중심에는 갈색을 배경으로 조명 아래 엉킨 레오의 두 손이 담겨 있다. 살포시 포개진 레오의 섬세한 손이 조명 아래 고운 선을 만들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오는 지난 6월부터 두 달에 걸쳐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솔로 자작곡 ‘꿈’과 ‘Free Tempo(프리 템포)’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레오가 첫 번째로 내놓는 솔로 앨범에 남다른 완성도를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음을 알 수 있다.
앞서 레오는 빅스의 ‘차가운 밤에’ ‘로맨스는 끝났다’, 박소현과 함께한 듀엣곡 ‘그뿐야’, 빅스 LR의 ‘할말’ ‘My Light(마이 라이트)’ ‘아름다운 밤에’ ‘Feeling(필링)’ 등 다양한 곡에 작사·작곡으로 참여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펼쳐왔다. 이번 솔로 미니앨범에서도 레오만의 색깔을 담은 노래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CANVAS(캔버스)’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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