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속사 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EP 앨범에서 모나가 보여줬던 차분한 이미지를 탈피해 밝은 모습의 모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모나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Come Come’은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과정 속 느끼는 기대감과 설렘을 묘사한 곡이다.
재즈피아니스트 전용준과 Artronic Waves가 편곡에 참여했다. 오는 21일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모나 / 사진제공=비크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모나(Mona)의 새 싱글 앨범 ‘Where’(웨어)의 타이틀곡 ‘Come Come’(컴컴)의 티저 영상이 18일 공개됐다.소속사 비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EP 앨범에서 모나가 보여줬던 차분한 이미지를 탈피해 밝은 모습의 모나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모나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Come Come’은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과정 속 느끼는 기대감과 설렘을 묘사한 곡이다.
재즈피아니스트 전용준과 Artronic Waves가 편곡에 참여했다. 오는 21일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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