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비밀과 거짓말’의 첫번째 OST ‘서성이다’는 서정적이고 섬세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작곡가 가든(GARDEN)이 만들었으며, 가수 직구(ZIK9)가 보컬 디렉터로 참여했다. OST 관계자는 “감성적인 변진섭과 작곡가 가든의 시너지 효괴를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변진섭은 1988년 1집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대 내게 다시’ ‘너에게로 또다시’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희망사항’ 등 다양한 곡을 내놓고 인기를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변진섭. / 사진제공=KG컴퍼니
가수 변진섭이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의 OST ‘서성이다’를 10일 정오 발표한다.‘비밀과 거짓말’의 첫번째 OST ‘서성이다’는 서정적이고 섬세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작곡가 가든(GARDEN)이 만들었으며, 가수 직구(ZIK9)가 보컬 디렉터로 참여했다. OST 관계자는 “감성적인 변진섭과 작곡가 가든의 시너지 효괴를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
변진섭은 1988년 1집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대 내게 다시’ ‘너에게로 또다시’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희망사항’ 등 다양한 곡을 내놓고 인기를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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