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멜론 파트너 센터에 미니 7집 ‘ONE & SIX’의 윤보미, 박초롱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윤보미와 박초롱은 평소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어두운 조명 아래 윤보미는 도발적인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치명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달라붙는 검정색 상의를 입은 박초롱은 시선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성숙미를 풍기고 있다.
앞서 에이핑크는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단체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새 앨범 ‘ONE & SIX’에 여섯 멤버 각자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또한 어느새 하나가 되어있는 ‘팬들(ONE)’과 여섯 명의 ‘에이핑크(SIX)’가 함께 하는 ‘7주년(ONE+SIX)’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번 타이틀곡 ‘1도 없어’는 마음이 떠나버린 여자의 심정을 담은 곡이다.
에이핑크는 내달 2일 미니 7집 ‘ONE & SIX’를 발매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에이핑크 윤보미(위), 박초롱(아래) 미니7집 콘셉트 포토/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에이핑크가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콘셉트 사진을 연달아 공개했다.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멜론 파트너 센터에 미니 7집 ‘ONE & SIX’의 윤보미, 박초롱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윤보미와 박초롱은 평소 사랑스럽고 발랄한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어두운 조명 아래 윤보미는 도발적인 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치명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달라붙는 검정색 상의를 입은 박초롱은 시선을 아래로 내려다보며 성숙미를 풍기고 있다.
앞서 에이핑크는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의 단체 콘셉트 사진을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새 앨범 ‘ONE & SIX’에 여섯 멤버 각자의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또한 어느새 하나가 되어있는 ‘팬들(ONE)’과 여섯 명의 ‘에이핑크(SIX)’가 함께 하는 ‘7주년(ONE+SIX)’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이번 타이틀곡 ‘1도 없어’는 마음이 떠나버린 여자의 심정을 담은 곡이다.
에이핑크는 내달 2일 미니 7집 ‘ONE & SIX’를 발매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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