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 / 사진제공=SJ레이블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전역을 기념해 팬미팅을 연다.

려욱은 오는 7월 12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씨어터에서 팬미팅 ‘리턴 투 리틀 프린스(Return to the little prince)’를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려욱이 오는 7월 10일 전역한 뒤 약 2년 만에 갖는 자리라 더욱 의미 있다. 려욱은 2016년 10월 입대해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려욱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와 다채로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시작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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