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네 번째로 공개된 이번 OST ‘괜찮아’는 감성 보컬리스트 이석훈이 참여했다. 아름답고 잔잔한 선율에 고된 삶의 여행을 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가사를 담았다.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 곡이다.‘괜찮아’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서 OST 프로듀싱을 맡았던 음악감독 개미의 곡이다. 작사에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OST인 이선희의 ‘바람꽃’, ‘미스티’ 임한별의 ‘그 길에’ 등을 작사한 하나가 힘을 더했다. 편곡에는 인기 작곡팀 톰이랑 제리가 참여했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 은솔(정유미)의 특별한 조우를 그리는 작품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검법남녀’ OST ‘괜찮아’ 커버/사진제공=MBC
MBC ‘검법남녀’의 네 번째 OST ‘괜찮아’가 오늘(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네 번째로 공개된 이번 OST ‘괜찮아’는 감성 보컬리스트 이석훈이 참여했다. 아름답고 잔잔한 선율에 고된 삶의 여행을 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가사를 담았다.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 곡이다.‘괜찮아’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서 OST 프로듀싱을 맡았던 음악감독 개미의 곡이다. 작사에는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OST인 이선희의 ‘바람꽃’, ‘미스티’ 임한별의 ‘그 길에’ 등을 작사한 하나가 힘을 더했다. 편곡에는 인기 작곡팀 톰이랑 제리가 참여했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 백범(정재영)과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 은솔(정유미)의 특별한 조우를 그리는 작품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