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고준희/ 사진제공=그라치아
배우 고준희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고준희는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에서 건강하고 섹시한 여름 화보 완성했다.사진에서 고준희는 열대 무드의 강렬한 오렌지 컬러 드레스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또 등을 드러내는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휴양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더불어 자신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다양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짧은 공백 이후 오랜만에 참여한 드라마 ‘언터처블’ 이후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과 열정이 커졌다”며, “나는 물론 대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스포츠 의류 광고 모델을 하게 되면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달걀과 닭 가슴살만 먹었다. 또 발레, 플라잉 요가, PT까지 하루에 3번씩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작품을 할 때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 조절을 할 수 없었는데, 최근의 운동 효과인지 없던 복근이 다시 생기는 걸 보고 살짝 뿌듯하긴 했다.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30분에서 1시간 가량 꼭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려고 하는 편이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고준희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고준희는 세계적인 휴양지 하와이에서 건강하고 섹시한 여름 화보 완성했다.사진에서 고준희는 열대 무드의 강렬한 오렌지 컬러 드레스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또 등을 드러내는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휴양지 스타일을 연출했다. 더불어 자신만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다양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준희는 “짧은 공백 이후 오랜만에 참여한 드라마 ‘언터처블’ 이후 다시 일하고 싶은 마음과 열정이 커졌다”며, “나는 물론 대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스포츠 의류 광고 모델을 하게 되면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 달걀과 닭 가슴살만 먹었다. 또 발레, 플라잉 요가, PT까지 하루에 3번씩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작품을 할 때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 조절을 할 수 없었는데, 최근의 운동 효과인지 없던 복근이 다시 생기는 걸 보고 살짝 뿌듯하긴 했다. 평소에도 아침에 일어나면 30분에서 1시간 가량 꼭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하려고 하는 편이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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