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지난해 9월 네이버에서 처음 방송된 ‘빅픽처’ 시즌1 에서는 김종국, 하하가 직접 제작자로 참여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 예산을 메꿔야하는 ‘짠내 나는 생존기’를 펼쳤다 . 빚을 청산하기 위해 그들이 기획한 방송 아이템은 바로 ‘PPL쇼’. 브랜드 상호명 노출이 가능한 웹 예능의 장점을 살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PPL쇼를 탄생시켰다.이어 올해 3월부터 방영된 ‘빅픽처’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PPL 만들기에 돌입했다. 여운혁 PD, 김종국, 하하, 세 사람의 과감한 토크는 ‘날 것 그대로’의 방송을 보여줬다.
이러한 가운데 ‘빅픽처2’는 ‘한류 드라마’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앞서 드라마의 시놉시스가 공개된 것은 물론 김종국과 하하가 광고를 만들 듯 직접 배우 캐스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빅픽처2’는 1주 연장 방송을 확정해 2주분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3 제작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빅픽처 1억뷰 돌파/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웹 예능 ‘빅픽처’가 조회수 1억뷰를 달성했다.지난해 9월 네이버에서 처음 방송된 ‘빅픽처’ 시즌1 에서는 김종국, 하하가 직접 제작자로 참여해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 예산을 메꿔야하는 ‘짠내 나는 생존기’를 펼쳤다 . 빚을 청산하기 위해 그들이 기획한 방송 아이템은 바로 ‘PPL쇼’. 브랜드 상호명 노출이 가능한 웹 예능의 장점을 살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PPL쇼를 탄생시켰다.이어 올해 3월부터 방영된 ‘빅픽처’ 시즌2에서는 본격적인 PPL 만들기에 돌입했다. 여운혁 PD, 김종국, 하하, 세 사람의 과감한 토크는 ‘날 것 그대로’의 방송을 보여줬다.
이러한 가운데 ‘빅픽처2’는 ‘한류 드라마’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앞서 드라마의 시놉시스가 공개된 것은 물론 김종국과 하하가 광고를 만들 듯 직접 배우 캐스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빅픽처2’는 1주 연장 방송을 확정해 2주분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3 제작에도 들어갈 예정이다.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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