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뷰티 걸그룹 ‘뷰티텐’/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뷰티 걸그룹 ‘뷰티텐'(beauty10) 멤버들이 지난 16일 프랑스 향수 브랜드 ‘킬리안(Kilian)’의 나이트 파티에 참석했다.

‘뷰티텐’ 멤버 김시아(왼쪽부터)와 달샤벳 세리를 비롯해 ‘뷰티텐’ 편집장 김은희,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헬로라니 대표 김빛찬란, 김빛나래 등 셀럽들은 함께 파티에 참석해 ‘킬리안’의 국내 출시를 축하했다. 이들은 ‘킬리안’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걸맞은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민정, 지진희, 배정남 등 국내 최고의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특히 헤네시 가문의 상속자이자 파티를 연 킬리안 헤네시가 직접 내한해 행사를 즐겼다.

막강한 팔로워 군단을 거느린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된 ‘뷰티텐’ 멤버들은 지난 3월 발탁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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