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날 강원 고성에서 2라운드 낚시 대결을 펼치는 신화와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방송된다.궂은 날씨에도 대왕문어와 대구를 잡으러 나선 신화와 도시어부들은 봄에도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에 당황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던 신혜성은 신발이 모두 젖자 맨발 투혼을 불사하며 “무조건 문어를 잡을 겁니다”라고 외쳤다.
문어를 잡기 위해 애쓰는 이민우, 에릭, 신혜성의 모습에 이덕화는 “신화 진짜 열심히 한다, 인정한다”라며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도시어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
신화 이민우, 에릭, 신혜성이 낚시계의 프로 열정러에 등극한다. 오늘(10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다.이날 강원 고성에서 2라운드 낚시 대결을 펼치는 신화와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방송된다.궂은 날씨에도 대왕문어와 대구를 잡으러 나선 신화와 도시어부들은 봄에도 패딩을 입어야 할 정도로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에 당황했다.
악조건 속에서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숨기지 않던 신혜성은 신발이 모두 젖자 맨발 투혼을 불사하며 “무조건 문어를 잡을 겁니다”라고 외쳤다.
문어를 잡기 위해 애쓰는 이민우, 에릭, 신혜성의 모습에 이덕화는 “신화 진짜 열심히 한다, 인정한다”라며 칭찬했다는 후문이다.
‘도시어부’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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