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최근 영화 ‘바람바람바람’에서 어른 멜로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이엘은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가감 없이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는 등 특유의 털털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이엘은 또한 내성적이고 특이한 성격 때문에 학교 적응이 힘들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했던 과거를 밝혔다. 이어진 부모님 이야기에 리포터 김우리가 공감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제공=MBC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이엘이 “내성적인 성격”이라며 색다른 모습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서다.최근 영화 ‘바람바람바람’에서 어른 멜로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이엘은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도 가감 없이 신체 사이즈를 공개하는 등 특유의 털털하고 거침없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이엘은 또한 내성적이고 특이한 성격 때문에 학교 적응이 힘들어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했던 과거를 밝혔다. 이어진 부모님 이야기에 리포터 김우리가 공감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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