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레이커스’는 음악 실력을 겸비한 8명의 가수들이 미션에 맞게 완성한 곡으로 대결을 벌이는 과정을 담는다.지난 20일 방송된 ‘브레이커스’ 첫 회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갖춘 8명의 가수가 등장했다. 1차 경연은 자작곡 피처링 미션으로, 첫 순서로 맞붙은 서사무엘과 주영은 각기 다른 색깔을 뽐냈다. 서사무엘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2회 방송에서는 남은 가수 6인의 치열한 일대일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원사격하는 피처링 가수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예고 영상에는 개성이 돋보이는 가수들의 공연이 짧게 담겨있다. 페노메코와 다이나믹듀오 개코, 차지혜와 정은지가 마주 보고 있는 장면이 기대를 높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Mnet
Mnet 경연프로그램 ‘브레이커스’에서 첫 탈락자가 발생한다. 27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공개된다.‘브레이커스’는 음악 실력을 겸비한 8명의 가수들이 미션에 맞게 완성한 곡으로 대결을 벌이는 과정을 담는다.지난 20일 방송된 ‘브레이커스’ 첫 회에서는 다양한 매력을 갖춘 8명의 가수가 등장했다. 1차 경연은 자작곡 피처링 미션으로, 첫 순서로 맞붙은 서사무엘과 주영은 각기 다른 색깔을 뽐냈다. 서사무엘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2회 방송에서는 남은 가수 6인의 치열한 일대일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지원사격하는 피처링 가수가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예고 영상에는 개성이 돋보이는 가수들의 공연이 짧게 담겨있다. 페노메코와 다이나믹듀오 개코, 차지혜와 정은지가 마주 보고 있는 장면이 기대를 높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