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김예성 군과 장현준 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영재발굴단 – 밴드스쿨 건반 오디션’ 편에 출연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피아노로 소울메이트가 됐다고 밝힌 두 사람은 이후 SB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을 재현한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어린 나이인데도 뛰어난 실력과 호흡을 보이며 지지를 얻고 있다.‘밴드스쿨’ 프로젝트는 탁월한 실력과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하는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건반과 기타, 드럼, 보컬까지 부분별 오디션을 통해 멤버들을 선발한 후 밴드 마스터·매니저와 함께 3개월간의 합주를 통해 멋진 미니콘서트를 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건반 오디션 편을 시작으로 기타, 드럼 오디션에 이어 본격적인 ‘밴드스쿨’의 수업을 시작한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사진제공=SBS ‘영재발굴단’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한 김예성 군과 장현준 군의 피아노 합동 연주 영상이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김예성 군과 장현준 군은 지난 18일 방송된 ‘영재발굴단 – 밴드스쿨 건반 오디션’ 편에 출연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피아노로 소울메이트가 됐다고 밝힌 두 사람은 이후 SB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피아노 배틀을 재현한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어린 나이인데도 뛰어난 실력과 호흡을 보이며 지지를 얻고 있다.‘밴드스쿨’ 프로젝트는 탁월한 실력과 열정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하는 음악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됐다. 건반과 기타, 드럼, 보컬까지 부분별 오디션을 통해 멤버들을 선발한 후 밴드 마스터·매니저와 함께 3개월간의 합주를 통해 멋진 미니콘서트를 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건반 오디션 편을 시작으로 기타, 드럼 오디션에 이어 본격적인 ‘밴드스쿨’의 수업을 시작한다.
‘영재발굴단”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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