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몬스타엑스는 2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정세운의 단독 콘서트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세운의 다양한 일화를 털어놨다. 몬스타엑스는 “세운이가 매일 자작곡을 썼는데 오늘 그 노래들을 불러줄지 모르겠다”고 해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연습생 시절부터 정세운을 지켜봐온 기현은 “내겐 (정세운이) 착하고 작은 동생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컸다”며 혀를 내둘렀다. 몬스타엑스는 “(정세운이) 섹시하고 멋있고 귀엽다” “세운이가 귀여워서 그런지 팬들도 귀엽다” 등 끊임없는 칭찬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주헌은 “홍콩 일정을 갔을 때 세운이와 내가 같은 방을 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운이가 정말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그 안에 커다란 가방을 넣고 다닌다. 정말 귀엽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함성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그룹 몬스타엑스.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정)세운이가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작업실에 나온다”고 귀띔했다.몬스타엑스는 2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정세운의 단독 콘서트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에 게스트로 출연해 정세운의 다양한 일화를 털어놨다. 몬스타엑스는 “세운이가 매일 자작곡을 썼는데 오늘 그 노래들을 불러줄지 모르겠다”고 해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연습생 시절부터 정세운을 지켜봐온 기현은 “내겐 (정세운이) 착하고 작은 동생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컸다”며 혀를 내둘렀다. 몬스타엑스는 “(정세운이) 섹시하고 멋있고 귀엽다” “세운이가 귀여워서 그런지 팬들도 귀엽다” 등 끊임없는 칭찬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주헌은 “홍콩 일정을 갔을 때 세운이와 내가 같은 방을 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세운이가 정말 큰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그 안에 커다란 가방을 넣고 다닌다. 정말 귀엽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함성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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