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알지도 못하면서’는 민서의 데뷔 음반 ‘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The Diary of Youth)’의 두 번째 노래로 박근태·최진석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따뜻한 기타 선율과 민서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졌다.지난 3월 발표한 첫 번째 곡 ‘멋진 꿈’에서 사랑을 모르는 소녀의 풋풋한 설렘을 노래했던 민서는 ‘알지도 못하면서’에서 성장통을 겪으며 자신에 대해 하나씩 깨달아가는 소녀를 그린다.
‘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는 청춘의 일기장이라는 테마로 완성된다. 민서는 또래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음악으로 엮어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민서 ‘알지도 못하면서’ 표지/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민서의 신곡 ‘알지도 못하면서’가 19일 오후 6시 공개된다.‘알지도 못하면서’는 민서의 데뷔 음반 ‘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The Diary of Youth)’의 두 번째 노래로 박근태·최진석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따뜻한 기타 선율과 민서의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졌다.지난 3월 발표한 첫 번째 곡 ‘멋진 꿈’에서 사랑을 모르는 소녀의 풋풋한 설렘을 노래했던 민서는 ‘알지도 못하면서’에서 성장통을 겪으며 자신에 대해 하나씩 깨달아가는 소녀를 그린다.
‘더 다이어리 오브 유스’는 청춘의 일기장이라는 테마로 완성된다. 민서는 또래 청춘이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음악으로 엮어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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