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느와르(김연국, 남윤성, 유호연,신승훈, 이준용, 김시헌,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트웬티스 느와르(Twenty’s Noir)’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느와르(김연국, 남윤성, 유호연,신승훈, 이준용, 김시헌,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가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엔터식스 한양대점 메두사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트웬티스 느와르(Twenty’s Noir)’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갱스터(GANGSTA)’는 소년이 소녀의 마음을 독차지하고 싶은 순간을 재치 있으면서도 남성미 넘치게 풀어낸 뭄바톤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