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 에릭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더 스타트(THE START)’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에릭은 “미국에서 야구 선수였다. 투수를 포함해 여러 포지션을 다 해봤다”며 “스트라이크를 가운데에 정확히 던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 상연은 “에릭이 공을 던지는 것을 봤는데 되게 빨랐다”며 거들었다.
더 보이즈의 ‘더 스타트’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에릭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더보이즈 2nd 미니앨범 ‘더 스타트(THE STAR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시구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기회가 온다면 야구 시구를 해보고 싶습니다.”그룹 더보이즈의 막내 멤버 에릭이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더 스타트(THE START)’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밝혔다.에릭은 “미국에서 야구 선수였다. 투수를 포함해 여러 포지션을 다 해봤다”며 “스트라이크를 가운데에 정확히 던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 상연은 “에릭이 공을 던지는 것을 봤는데 되게 빨랐다”며 거들었다.
더 보이즈의 ‘더 스타트’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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