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지난 2월 1일 시작한 ‘위키미키 모해’는 매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해오며 지난 1일까지 이어졌다. 위키미키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거리를 좁혔다.멤버들은 ‘위키미키 모해’에서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담은 ‘위시리스트(WISHLIST)’와 해야 할 일을 적은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실행했다. 이 과정에서 위키미키 멤버들은 자신의 생각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놔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숙소 생활과 여행기를 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매일 한 편씩 60일 동안 웹 리얼리티를 이끌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위키미키 멤버들이 평소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즐기면서 촬영한 덕분에 팬들도 함께 즐겨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위키미키는 지난 2월 미니 2집 ‘럭키(Luck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그룹 위키미키/사진=’위키미키 모해’ 방송화면
그룹 위키미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위키미키 모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지난 2월 1일 시작한 ‘위키미키 모해’는 매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해오며 지난 1일까지 이어졌다. 위키미키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과 거리를 좁혔다.멤버들은 ‘위키미키 모해’에서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담은 ‘위시리스트(WISHLIST)’와 해야 할 일을 적은 ‘투 두 리스트(To Do List)’를 실행했다. 이 과정에서 위키미키 멤버들은 자신의 생각과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놔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숙소 생활과 여행기를 통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관계자는 “매일 한 편씩 60일 동안 웹 리얼리티를 이끌어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위키미키 멤버들이 평소의 모습 그대로 보여주고 즐기면서 촬영한 덕분에 팬들도 함께 즐겨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위키미키는 지난 2월 미니 2집 ‘럭키(Luck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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