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스트레이키즈가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미니 앨범 ‘아이 엠 낫’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우진·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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