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틀트립’은 특별 MC로 배우 정시아를 세우고, 박지윤·최동석과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여행기를 담았다. 특히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떠난 3년차 부부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이목을 끌 전망이다. 진태현이 알고 지낸지 8년 만에 처음으로 박시은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것.사진에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입맞춤을 하고 있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처음으로 사랑 고백 이벤트를 열었다. 진태현이 준비한 과정이 공개되자 박시은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출연자들도 감동받았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 공개된다.‘배틀트립’은 특별 MC로 배우 정시아를 세우고, 박지윤·최동석과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여행기를 담았다. 특히 말레이시아 페낭으로 떠난 3년차 부부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이목을 끌 전망이다. 진태현이 알고 지낸지 8년 만에 처음으로 박시은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것.사진에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입맞춤을 하고 있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처음으로 사랑 고백 이벤트를 열었다. 진태현이 준비한 과정이 공개되자 박시은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출연자들도 감동받았다”고 귀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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