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고 슬프게 표현한 첸, 백현, 시우민의 감미로운 음색과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들이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은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후 2년 만이다.
‘라이브’의 OST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학교 2015-후아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을 만든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tvN ‘라이브’ OST 커버 / 사진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소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의 OST 첫 주자로 나선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를 내놓는다.는 이별의 감정을 담담하고 슬프게 표현한 첸, 백현, 시우민의 감미로운 음색과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들이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은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후 2년 만이다.
‘라이브’의 OST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학교 2015-후아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등을 만든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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