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도시어부’ 첫 회부터 뉴질랜드 낚시를 꿈꿔왔던 마이크로닷은 약 7개월 만에 슈퍼배지를 획득하며 도시어부들 중 처음으로 해외 출조권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자신이 자란 뉴질랜드로 낚시여행을 떠나는데 성공한 마이크로닷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환호했다. 15일 방송에서는 뉴질랜드의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함께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거대어종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 낚시꾼들이 꿈꾸는 낚시 메카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편에서는 연예계 낚시광으로 소문난 배우 주진모가 게스트로 등장해 선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뽐낸다.
‘도시어부’는 오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채널A ‘도시어부’
오는 15일 방송되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 뉴질랜드로 떠난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공개된다.‘도시어부’ 첫 회부터 뉴질랜드 낚시를 꿈꿔왔던 마이크로닷은 약 7개월 만에 슈퍼배지를 획득하며 도시어부들 중 처음으로 해외 출조권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자신이 자란 뉴질랜드로 낚시여행을 떠나는데 성공한 마이크로닷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환호했다. 15일 방송에서는 뉴질랜드의 광활하고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함께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거대어종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 낚시꾼들이 꿈꾸는 낚시 메카로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 편에서는 연예계 낚시광으로 소문난 배우 주진모가 게스트로 등장해 선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뽐낸다.
‘도시어부’는 오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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