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tvN 관계자는 13일 텐아시아에 “‘숲속의 작은 집’에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한다. 현재 방영 중인 ‘윤식당’ 후속 편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숲속의 작은 집’은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 산 속 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프 그리드 하우스에서 생활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영석PD와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사전’을 만든 양정우PD가 공동 연출한다.
박신혜은 현재 제주도에서 ‘숲 속의 작은 집’을 촬영 중이며 소지섭은 추후 합류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배우 소지섭(왼쪽), 박신혜/사진=텐아시아DB
배우 소지섭, 박신혜가 출연하는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이 오는 4월 방송된다.tvN 관계자는 13일 텐아시아에 “‘숲속의 작은 집’에 소지섭과 박신혜가 출연한다. 현재 방영 중인 ‘윤식당’ 후속 편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4월 중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숲속의 작은 집’은 아무도 살지 않는 외딴 산 속 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프 그리드 하우스에서 생활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나영석PD와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잡학사전’을 만든 양정우PD가 공동 연출한다.
박신혜은 현재 제주도에서 ‘숲 속의 작은 집’을 촬영 중이며 소지섭은 추후 합류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