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비트인터렉티브

그룹 A.C.E(에이스)가 지난 2일 일본에서 진행된 팬콘 ‘A.C.E JAPAN Showcase Fan-con ~SWEET FANTAS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이스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서 1000석 규모를 단번에 매진시키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티켓 매진과 함께 공식 굿즈까지 전부 품절됐다.에이스는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선보였다. 이를 본 일본 내 유명한 한류 채널 및 언론사들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다. 뿐만 아니라 현지 관계자들과 일본의 유명 기획사 관계자들이 에이스의 공연을 본 후 호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스는 오는 9일 브라질, 17일 서울에서 팬 콘서트를 이어간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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