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뮤비 대전 2탄으로 꾸며졌다.이날 송은이가 연출한 김영철의 ‘안되나용’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휘성이 히든카드로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불꽃 에드리브를 뽐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영철이 멋있게 해줘야지”라고 다짐했던 송은이는 “휘성만 찍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휘성이 떠난 뒤 김영철이 같은 자리에 앉았다. 송은이는 “아 어떡하지. 첫 신인데 벌써 지친다”라고 덧붙였다.
메이킹 영상을 보며 송은이는 “영철이 정말 멋있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현장에서 욕을 몇 번 했다”고 고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아는 형님’ / 사진=방송 캡처
가수 휘성이 김영철의 ‘안되나용’ 뮤직비디오에 히든카드로 등장했다.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뮤비 대전 2탄으로 꾸며졌다.이날 송은이가 연출한 김영철의 ‘안되나용’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휘성이 히든카드로 등장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불꽃 에드리브를 뽐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영철이 멋있게 해줘야지”라고 다짐했던 송은이는 “휘성만 찍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휘성이 떠난 뒤 김영철이 같은 자리에 앉았다. 송은이는 “아 어떡하지. 첫 신인데 벌써 지친다”라고 덧붙였다.
메이킹 영상을 보며 송은이는 “영철이 정말 멋있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현장에서 욕을 몇 번 했다”고 고백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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